Thursday, August 25, 2011

lindsey wixson / i-D / by.Terry Richardson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뿌붐!




















개강이다
다시 블로그에 소홀해지겠군 !
가을이 빨리 왔으면 좋겠다

백만엔걸 스즈코(One Million Yen And The Nigamushi Woman, 2008)















취직을 못한 채 아르바이트로 생활하며,
100만엔이 모이면 다른 곳으로 이사가려는 여자의 이야기.

Wednesday, August 24, 2011

RENE GURSKOV SCARF


























이쁜건 많은데 매장엔 체크 2가지뿐이군 !
세일중 심플한 체크로 구입

RENE GURSKOV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르네 구스코브는 덴마크 코펜하겐 남성복 디자이너이다.
파리에서 데뷔를 계기로 유럽과 특히 아시아의 일본시장에서 크게 성공한 디자이너!
음악에서 영감을 많이 받으며 "보이조지"를 자신의 뮤즈라고 할 정도로 좋아한댄다.
국내 청담동, 압구정 편집매장에 입점되어있다.

푸르르푸르스름









가위손(1990)



























일어나서 영화 한편보고 자기전에 한편보고 일상이 되어버렸다.
저번에 채널 돌리다가 EBS에서 가위손 해주던데 유치할 것 같아서 안봤지만,
영상이 이뻐서 보기로 결심하고 다운 받아봤는데 유치하지만 재밌어!
나한텐 이런게 딱인가?ㅋㅋㅋㅋㅋ 팀버튼 영화를 찾아서 봐야겠다.